실무자들과 조조 영화감상

1987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나와서까지 긴장이 풀리지 않아

점심을 함께 먹을 때까지 

모두 말이 없었지요

다시 한 번

나의 삶의 자리가

누군가의 희생을 토대로 세워진 것임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 봤다면 소주 한잔이 땡겼을...

물론 깊은 안도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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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7년 마지막 하모니카 수업이였습니다.

우리들의 작은음악회를 열었습니다.
1년동안 배운 연주곡을 한곡~두 곡 정도 연주해보았습니다.
처음엔 하모니카를 하기 싫어하고, 혼자 연주한다는것에 부끄러움을 느끼던 아이들이 연주회를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하네요.
하모니카 선생님께서도 이렇게 연주하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년 하모니카는 3월부터 시작합니다. 내년엔 더욱 열심히 배워 능숙하게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봅니다.😀

 

 

2017년 솔숲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사진 보러가기

<https://band.us/band/11355482/post/42441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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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생일임에도

산타를 기다리며 선물받는 날이 되어버린 성탄절.

 

대한성공회 나눔의집들과 정의평화사제단 등이 모여

성탄절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화려하고 삐까뻔쩍 웅장한 교회가 아닌

아픔이 서려있는 서울역에서...

12년 넘게 자기의 자리로 돌아가고자 애쓰는

'KTX 해고 승무원들의 온전한 복직을 위한 성탄연합감사성찬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은 작은 고을 

베들레헴이 되었고

우리 모두는 목동이 되어 연약한 사람들의 친구로 오신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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