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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심방 올해는 반대로 신부님이 심방을 받았습니다 지난주일에는 신자회장님 가정이, 주중에는 나눔의집 실무자들이, 이번주일에는 나머지 두 가정이 방문했습니다 함께 저녁기도를 시작으로 맛나게 저녁을 먹고 친교도 나누었답니다 봄심방 끝~!
인천나눔의집이 새로운 얼굴을 갖게 되었네요. 안중교회 공바우로 회장님의 수고와 봉헌으로 산뜻함을 더했습니다. 이제 이쁜 글씨로 이름을 만들어 다는 것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시작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