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4 나해 연중6주일(마르 1,40-45)_길을 묻고 순종하기.pdf0.1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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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행동이 없는 믿음도 죽은 믿음입니다.“ (야고 2:26)
믿음은 선택입니다.
나를 따를 것인가 하느님을 따를 것인가.
두려워하고 멈추어 서 있을 것인가.
믿고 한걸음 발을 내딛을 것인가.
우리 인생은 긴 마라톤을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잘못된 길로 들어설지라도 되돌릴 줄 알고 멈추지만 않는다면
하느님이 기다리시는 결승점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어떠한 순간이든, 하느님께 길을 묻고 순종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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