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9일 토요일

뭐... 워크숍이라기 보다는... 야외 나들이???

올해 워크숍은 실무자들이 

함께 서울 성곽길을 걷고

함께 맛난 식사를 하고

함께 연극을 보는 것.

 

올해 나눔의집 사업에 대한 평가도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내년 사업 구상도 하고

각자의 이야기도 가볍게 나누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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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7일 주일

인천나눔의집이 인천나눔교회 식구들과 함께 온수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나눔협의회 차원에서 나눔의집 활동을 교회에 홍보하고

이를 통해 후원도 받고 함께 활동하기를 독려하기 위한 차원이지요.

 

온수리교회는 따로 이날을 나눔의날로 정하고

저희를 진정으로 환영해 주었답니다.

인천나눔교회 김돈회 디모데 신부님이 나눔과 함께 살아감에 대해 설교해 주셨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정기후원을 약속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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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실과 천이 만나 사랑을 꽃피웁니다.

색색의 실들은 천 위에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고

천은 오려지고 덧대여

세상에 없던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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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뚝딱 뚝딱  쓱쓱

머리 속의 작품이 

나무의 생명을 통해 살아납니다.

아... 니...

살아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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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주일

성공회 나눔의집 명랑운동회

서울교구 9개 나눔의집이 오래간만에 다 함께 성공회대학교에 모였습니다.

강당을 가득(?) 메우고 감사성찬례를 드리고

소풍 온 것 마냥 집별로 동그랗게 모여 도시락을 나누어 먹고는

웃고 뛰고 구르고...

어린 아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보냈네요.

돌아갈 때는 선물도 한아름.

 

김디모데 신부님의 꽃바지가 이쁘네요^^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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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3일 주일.
솔숲, 해와달 어린이들이 연주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올 한 해동안 공부방에서 연습한 악기와 합창을 뽐내는 시간이었지요.
한곡 한곡이 끝날 때 마다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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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8일.
솔숲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앉았네요.
늘 선생님과 친구들과만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오늘은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가 곁에 함께 했습니다.
 
손을 함께 잡고 마음을 모읍니다.
아이들은 기억 속에서 부모님의 마음을 떠올립니다.
부모님도 우리 아이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각종 과자와 과일, 음식들로 그때 그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고 그때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아.. 엄마의 마음이 이랬구나..."
"우리 아이가 이런 생각을 했었다니..."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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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우리 인천나눔교회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를 나온 화가가 계시다.

정규연 사라 교우

금번 2019 인천아트페스티벌 부스전과 회원전에 작품전시가 있어

인천문화예술회관에 디모데 사제와 에스더 교우가 함께 방문

아트를 함께 누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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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5일 토요일

오래 동안 성당을 지켜온 독서대

그 세월만큼 벗겨지고 금이 가고...

새롭게 구입을 할까... 하는 고민은 1도 하지 않고

바로 Renewal

 

먼저 불필요한 부분을 떼어 내고

새로운 밝은 색 시트지를 붙이고

원목으로 멋을 내고

마지막, 바니쉬를 발라 마무리.

 

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는 독서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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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9일 주일

인천나눔교회는 5주차 주일에는 야외예배를 드립니다.

성당을 벗어나 자연과 벗하거나

이웃에 있는 가족교회들을 찾아가곤 하지요.

 

금번 9월 5주일에는 인천매립지공원 드림파크를 찾았습니다.

지난주에 사제회장님과 함께 미리 둘러보고

공원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원두막을 발견하곤 '이곳이다 '싶었지요.

 

그렇게 선택된 한적한 공간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바로 그날이 대한성공회 설립 129주년 되는 생일날이기도 해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에서 출판한 '착한 편지들'이라는 동화를 주제로 설교를 나누었습니다.

대한성공회의 시작을 담은 동화랍니다.

 

감사성찬례 후에는 각자 준비한 애찬을 나누어 먹고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물찾기 시작!

숨겨진 쪽지 속에 담겨진 단어의 의미를 맞추어야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는

고난위도(?) 보물찾기여서

답이 담겨진 '착한 편지들' 동화을 모두들 꼼꼼히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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