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우리 인천나눔교회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를 나온 화가가 계시다.

정규연 사라 교우

금번 2019 인천아트페스티벌 부스전과 회원전에 작품전시가 있어

인천문화예술회관에 디모데 사제와 에스더 교우가 함께 방문

아트를 함께 누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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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5일 토요일

오래 동안 성당을 지켜온 독서대

그 세월만큼 벗겨지고 금이 가고...

새롭게 구입을 할까... 하는 고민은 1도 하지 않고

바로 Renewal

 

먼저 불필요한 부분을 떼어 내고

새로운 밝은 색 시트지를 붙이고

원목으로 멋을 내고

마지막, 바니쉬를 발라 마무리.

 

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는 독서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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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9일 주일

인천나눔교회는 5주차 주일에는 야외예배를 드립니다.

성당을 벗어나 자연과 벗하거나

이웃에 있는 가족교회들을 찾아가곤 하지요.

 

금번 9월 5주일에는 인천매립지공원 드림파크를 찾았습니다.

지난주에 사제회장님과 함께 미리 둘러보고

공원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원두막을 발견하곤 '이곳이다 '싶었지요.

 

그렇게 선택된 한적한 공간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바로 그날이 대한성공회 설립 129주년 되는 생일날이기도 해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에서 출판한 '착한 편지들'이라는 동화를 주제로 설교를 나누었습니다.

대한성공회의 시작을 담은 동화랍니다.

 

감사성찬례 후에는 각자 준비한 애찬을 나누어 먹고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물찾기 시작!

숨겨진 쪽지 속에 담겨진 단어의 의미를 맞추어야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는

고난위도(?) 보물찾기여서

답이 담겨진 '착한 편지들' 동화을 모두들 꼼꼼히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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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8일 토요일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1층 화수방(화려한 수다 공방)은 밥짓는 냄새로 가득합니다.

오늘 인천나눔의집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주제는 '막걸리 담기'

 

찹쌀로 지어진 꼬들밥, 그리고 잘 풀어진 누룩

이 둘이 사람의 손길을 만나

비벼지고 비벼지고 비벼지고

어느순간 뽀록뽀록 기포가 올라오며

향긋한 냄새가 나는 반죽이 됩니다.

 

그리고 각자 가지고 온 자신들의 술통에 반죽을 나누어 담고

"따뜻한 방에서 3일 동안 숙성하고,

잘 저어 하루 이틀 더 보내면 거를 수 있습니다.

그럼 맛난 수제 막걸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벌써부터 취기가 오르는 것같은데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릴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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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월요일

인천나눔의집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솔숲과 해와달입니다.

벌써 이곳을 둥지삼아 성장한 아이들이 청년이 되었답니다.

그 청년들이 매달 모여 함께 삶을 고민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아지트가 바로 '동네BooK'카페

오늘은 동네Book 청년들과 해와달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선 후배들이 함께 모여 장터를 열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왜 이제야 열었냐며

준비 중일 때부터 나오셔서 이것저것 사 주시고

좋은 일에 쓰라며 후원도 팍팍 해 주시고

아이들도, 청년들도, 주민들도 모두 신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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