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9일 

.보라보라한 대림1주일입니다

요즘 쫌 늦는 것 같아요?
언능 오소서 주님~♥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과 나눔의집협의회가 정의당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나눔의집협의회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그리스도교는 환대의 종교" < 사회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newsnjoy.or.kr)

 

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나눔의집협의회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그리스도교는 환대의 종교"

개신교계 릴레이 기자회견 "기독교인임에도 지지하는 것 아니라 기독교인이기에 지지"

www.newsnjoy.or.kr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2020 마을활동가 오픈컨퍼런스

 

코로나와 함께 가장 큰 위기를 맞은 것은 공동체입니다.

만남, 접촉, 죄악이 되어버린 살가움의 표현들.

서로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따뜻함을 주고받을 수 있을까요?

 

돌봄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더욱 고립되었습니다.

노숙인을 위한 급식도,

홀로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배달도,

방과 후 돌봄도 멈추었습니다.

 

가장 춥고 어렵게 살아가는

끝단에 있는 이들을 위한 배려와 돌봄을 멈춘다는 것은,

보온을 포기함으로 동상에 걸린 신체를 잘라내는 것과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잘린 몸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 상처는 결국 공동체 전체의 붕괴로 나타나고 말 것입니다.

 

돌봄은 단순한 배려가 아닙니다.

나의 것을 마냥 포기하는 희생도 아닙니다.

우리 사회를 우리 스스로 세워가는 일이며 문명을 유지하는 일입니다.

공동체 끝단까지 피가 돌아 공동체 전체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마을에는 여전히 손녀·손자를 돌보고픈

할머니 마음을 가진 개인들과 단체들이 존재합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이 비대면 시대에

울고 있는 이들과 보듬기 원하는 이들을 만나게 하고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표현하게 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14) 2020 마을활동가 오픈컨퍼런스 공론장 " 돌봄을 넘어 함께 가는 마을 " - YouTube

2020 컨퍼런스 돌봄 발제_돌봄을 넘어 함께 가는 마을.pdf
0.12MB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년 11월 15일 주일

조촐한 추수감사주일 예배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년 10월 24일 토요일

인천 동구 만석동 37번지, 동일방직

우리나라 노조 여성지부장을 탄생시킨

여성노동운동의 출발지로

오늘날까지

50,60년대 지어진 의무실, 강당, 기숙사가

여전히 남아있다.

인천시 동구 화수동 187번지, 인천도시산업선교회

현 감리교 일꾼교회로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운동이

사주와 비민주적 국가 탄압에 시달릴 때

곁을 지키며 지원하고 피난처가 되어 준 곳.

이 두 공간을 잇는 700 미터

노동에 지친 여성 노동자가

꿈과 희망을 안고

걸었을 이 길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작은 행사가 열렸다

"어느 여성 노동자의 길"

그 길 한모퉁이에 자리잡은

우리 공부방아이들

이 아이들의 오늘도 꿈과 희망이 되길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년 10월 11일 주일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길....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년 9월 27일 주일

대한성공회 130주년 기념 감사성찬례

한달만에 교회에서 드린 예배

참석 인원은 자그만치 세명^^

원래는 아내와 단둘이 드릴 계획이었으나

인천나눔의집 나섬재가복지센터 실장님이

일하러 왔다가 덜컥...ㅋ

물론 실장님도 세례받은 교인이시라

흔쾌히(?) 예배에 참석

수 많은(?) 교인들은 각 가정에서

가정기도로 130주년을 기념

교회에서 예배드리니까...... 좋다ㅋ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평등버스

활동단체/사무국 2020. 11. 24. 14:51

2020년 8월 28일 금요일

민주당 인천시당 앞

찬찬히 내리던 빗줄기는

기자회견 시작과 함께 거세게 몰아쳤다

아니나 다를까

기자회견을 방해하기 위해 모인 혐오세력들도

시작과 함께 빗줄기 마냥

온갖 더러운 말들을 쏱아냈다.

"항문XX... 항문XX..."

그 속에서

평등버스와 인천 내

차별금지법제정을 바라는 단체 사람들은

차분히 차별금지법의 당위를 설명했고 요구했다

물론 노래와 춤을 곁들이며 경쾌하게

혐오의 말들이 여전히

좌우에서 똥냄새를 풍기고 있었지만

빗줄기는 그쳤고 햇살이 나타났다

활기차고 즐겁게 기자회견도 끝났다

8월 17일 출발해 25개도시 2,000Km를 넘게

달려 온 평등버스는

내일 국회로 향한다

"'나중에'로 미루어 왔던 '그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의 판단이 코로나 이후 다가올 사회의 모습을 결정짓는 중요한 판단이 될 것입니다. 더욱 평등의 길로 나아갈 지금의 선택에 민주당 인천광역시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이... 조속히 나서주길 촉구합니다"

- 차별금지법 제정촉구를 위한 의견서 중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년 8월 23일 주일

설교 시작과 함께

졸고 있는 마르코...

설교가 재미없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ㅋ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주일 감사성찬례가 끝나면

제단을 밝힌 초는

빛을 낸만큼 짧아진다

그리고 그만큼 잘려 나간다

그렇게 모아진 한무더기의 쪼가리들과

삶을 다하고 버려진 몽땅초들이

새롭게 태어났다

환생이라 해야 할까

부활이라 해야 할까

이제 다시 코로나가 끝나면

제대 위로 간다

과거 한 때 뜨거웠으나 아쉬웠던 순간들

다시 모아 한 껏 활활 태울 수 있었으면...ㅋ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