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단체/해와달지역아동센터

봄이 오는 길목, 2월의 마지막 날

인천나눔의집 2022. 3. 2. 18:34

계양산 둘레길

 

 

봄이 오는 길목, 2월의 마지막 날에~

우리 해와달 아이들이 계양산 둘레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숨이 가팠지만 마스크는 꼭꼭 잘 쓰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서로를 챙겨주며 멋진 산행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