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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30주년 해외연수
인천나눔의집
2019. 3. 15. 14:44
인천나눔의집 30주년
쉽지 않은 길을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선배들이 쌓아올리고 다져놓은 길로
후배들이 한 걸음을 더 했지요.
가난한 이들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일...
어느덧 지나온 이 길에
잠시 휴식을 더합니다.
해외연수라는 이름의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