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토요일

국내여행사 '히즈워크' 에서 후원해 주셔서  

인천나눔의집의 솔숲과 해와달 공부방 아이들이 선생님들 

39명이 가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거기다 단풍절의 절정

일찍 출발했음에도 밀리는 버스 안에서

한 아이가 차멀미를 시작하자

여기저기 다급히 선생님을 부르는 소리..

"선생님 저도요...읍..."

"여기도요..."

"서...언....생......님........."


그러나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언제 배알이를 했냐는 듯

매운 닭갈비를 깨끗이 먹어 치우고

남이섬으로 들어갔답니다.


남이섬을 둘러보고 잔디밭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

강경역으로 와서 탄 레일바이크...

아이들은 넷이서 잘도 타던데

선생님들은 한 시간.. 돌아오자 

다리가 풀려 털썩 주저앉아 버렸지요


마지막으로 과수원에 들려

각자 크고 이쁜 사과를 따들고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6시 도착 예정이었지만

인천에 오니... 9시ㅠㅠ

조금은 빡셌지만

그래도 가을 정취를 맘껏 누렸던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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