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공부방 아이들은
어김없이 볼에 검은 분을 바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알록달록 검게 물들어 가는 아이들^^


"놀 땐 형아들하고 편먹으라고 하면서
왜 못 가게 해요ㅠㅠ"
이 한마디에
올해에는 덩치 큰 3학년까지 참석했습니다.

간석교회 청년들이 함께 했네요.
특별히 모금을 해 후원금도 전달해 주었답니다.
그것으로 모두가 점심을 맛나게 먹을 수 있었지요.


연탄나눔과 식사를 나누고
청년들은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 집에
직접 방문했습니다.


등유도 전달하고
이불도 전달하고
잠시지만
말벗도 되어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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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인천나눔의집 올 해 마지막 공동체 감사성찬례
그리고 우후~ 송년회!
2018년 한 해 잘 살아냈음에 감사하며
지글지글 고기파티~

고기집 사장님 왈
"일곱분이서 12인분이나 드셨네요...
우리집 양 많은데...ㅋ"

실무자 감사패 증정식
누구 하나 꼽을 수 없을 만큼
모두 수고 하셨기에
전원 시상~

열~씸히 일해주셔서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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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지난 11월 9일 이른 아침
종로의 한 고시원에 불이 났다
7명이 목숨을 잃었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목숨을 잃은 이들은 대부분 창문도 없는
한평 남짓한 방에 거주하던 이들이었다

성탄절..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고자
가난한 이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성공회나눔의집과 교회들 공동체가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뻐하며
화재로 그을린 고시원 앞에 모였다

우리도 가난한 이들의 벗으로 살기 위해
하느님의 나라가 안락하고 따뜻한 집으로
이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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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29주년 행사가

여러분들의 참석과 후원,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기억해 주시고 도움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이웃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인천나눔의집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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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뚝딱

쓱쓱

싹싹싹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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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가져간다는...
속담 그대로..
발표는 아이들 시키고 (초청팀도 있습니다~)
축하는 인천나눔의집이 받습니다^^


인천나눔의집이 벌써 탄생 30주년...에
1년 빠진 29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아홉수...
올해를 마지막까지 잘 넘길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요청드립니다.


지역적으로는
인천시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마을공동체' 사업을 

마무리 하는 행사이기도 하면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발표회까지도 겸합니다.

먹거리 볼꺼리 살꺼리 예배까지^^


후원금은
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에너지지원과
지역아동센터 활동지원에 사용됩니다.


어서와! 30-1주년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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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토요일

국내여행사 '히즈워크' 에서 후원해 주셔서  

인천나눔의집의 솔숲과 해와달 공부방 아이들이 선생님들 

39명이 가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거기다 단풍절의 절정

일찍 출발했음에도 밀리는 버스 안에서

한 아이가 차멀미를 시작하자

여기저기 다급히 선생님을 부르는 소리..

"선생님 저도요...읍..."

"여기도요..."

"서...언....생......님........."


그러나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언제 배알이를 했냐는 듯

매운 닭갈비를 깨끗이 먹어 치우고

남이섬으로 들어갔답니다.


남이섬을 둘러보고 잔디밭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

강경역으로 와서 탄 레일바이크...

아이들은 넷이서 잘도 타던데

선생님들은 한 시간.. 돌아오자 

다리가 풀려 털썩 주저앉아 버렸지요


마지막으로 과수원에 들려

각자 크고 이쁜 사과를 따들고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6시 도착 예정이었지만

인천에 오니... 9시ㅠㅠ

조금은 빡셌지만

그래도 가을 정취를 맘껏 누렸던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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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인천나눔의집 지하성당에 다시 불이 들어옵니다.

바닥은 다시 이쁘게 데코타일이 깔렸구요.


지난 설날연휴 1층 보일러관 동파로 물난리를 겪은 이후

전기는 누전으로 나가고

바닥타일은 부풀어 올라 벗겨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두 계절이 지나고 나서야 원상복구!

이맘때면 서부교무구 교회들이

바자회로 모은 돈을 후원해 주신답니다.

아직 우리 손엔 아무것도 없지만

더 추워지기 전에 믿음으로...


밝고 깨끗해 지니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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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서부교무구연합 나눔음악회 및 바자회가 

10월 14일 주일,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찬양도 하고 트롯도 부르고

전도 먹고 막걸리도 한잔하는 

다양한 나눔이 있는 곳


서부교무구 모든 가족들이

작은 수익을 모아

인천나눔의집과 어려운 교회들을 돕습니다


우리 솔숲, 해와달 공부방 친구들도

악기도 연주하고 합창도 하며 한몫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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