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봉헌축일은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모세의 율법에 따라 성전에 봉헌한(루가 2:22-40)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이날 성전에서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구원의 빛으로 노래한 것을 기념해

교회는 오랫동안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촛불을 축복해 왔답니다.

 

그래서 인천나눔교회도

지난주에 사순절 개인기도를 위해 각자가 만든

개인기도초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명 한명 자신이 만든 기도초에 불을 붙이고

제단에 봉헌하며

"하느님 성전에 아기 예수님이 봉헌되었듯

우리도 봉헌되어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게 하소서."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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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인천나눔의집 해와달지역아동센터에서

스키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 금번 스키캠프는

하필 가장 추운날의 연속이었네요ㅠㅠ

하지만 벌건 볼에도 한없이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들만 추웠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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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인천나눔교회 교회학교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롯데월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쉼없이 뛰어 다니는 아이들을

헉헉대며 쫒아 다녀야 했던 선생님.

행복한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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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금주 주일에는

교회학교에서 넵킨 아트를 이용해

교회꾸미기를 했습니다.

 

하얀 캔버스에 이쁜 넵킨을

정성스럽게 붙여

마치 유명화가의 그림처럼 보였는데요,

완성된 작품들로

인천나눔의집을 오르는 계단 벽을 장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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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인천나눔의집 실무자들이

2018년 1월 12일(금)에서 13일(토)까지

겨울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석모도 보문사를 시작으로

대한성공회 강화읍교회를 끝으로 하는...

 

2017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2018년을 준비하는 시간이다보니

오랜 시간이 회의로 채워져 있었지만

깊이 대화함으로

각자 일하는 센터가 달라도

하나의 공동체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맛나게 먹고 이곳저곳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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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네째주는 찬양예배입니다.

그런데 31일,

그것도 올해 마지막 날이라

차분하게 촛불을 켜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당이 지하라 좋은 점도 있네요

오전 11시에 드리는

밤 11시 같은 송구영신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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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실무자들과 조조 영화감상

1987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나와서까지 긴장이 풀리지 않아

점심을 함께 먹을 때까지 

모두 말이 없었지요

다시 한 번

나의 삶의 자리가

누군가의 희생을 토대로 세워진 것임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 봤다면 소주 한잔이 땡겼을...

물론 깊은 안도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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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7년 마지막 하모니카 수업이였습니다.

우리들의 작은음악회를 열었습니다.
1년동안 배운 연주곡을 한곡~두 곡 정도 연주해보았습니다.
처음엔 하모니카를 하기 싫어하고, 혼자 연주한다는것에 부끄러움을 느끼던 아이들이 연주회를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하네요.
하모니카 선생님께서도 이렇게 연주하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년 하모니카는 3월부터 시작합니다. 내년엔 더욱 열심히 배워 능숙하게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봅니다.😀

 

 

2017년 솔숲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사진 보러가기

<https://band.us/band/11355482/post/42441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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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생일임에도

산타를 기다리며 선물받는 날이 되어버린 성탄절.

 

대한성공회 나눔의집들과 정의평화사제단 등이 모여

성탄절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화려하고 삐까뻔쩍 웅장한 교회가 아닌

아픔이 서려있는 서울역에서...

12년 넘게 자기의 자리로 돌아가고자 애쓰는

'KTX 해고 승무원들의 온전한 복직을 위한 성탄연합감사성찬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은 작은 고을 

베들레헴이 되었고

우리 모두는 목동이 되어 연약한 사람들의 친구로 오신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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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인천나눔교회 성탄밤 예배.

오전 예배 없이

저녁 6시에 모여 다같이 애찬을 나누고

8시경 저녁기도를 시작으로

가족찬양특송과 성찬례로 진행했답니다.

각자 준비한 선물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지요

즐거운 성탄 전야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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