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청년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82년생 김지영'
오늘 이 시대를 여성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여성이어서 겪어야 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화의 주제, 문제의식과 함께 나누었던 시간.
강사로 오셨던 박흥선 선생님의 자기 고백적인 이야기도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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