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눔의집

지난 8월,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던 딥페이크 성범죄를 기억하시나요?  딥페이크 성범죄의 피의자 80%가 10대 청소년인데요. 교육부가 발표한 청소년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아이들이 아직 딥페이크 성범죄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더 적극적인 인식 교육과 처벌 강화, 피해자 보호법 등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의 무서운 점 중 하나는 자신이 피해자인지조차 모르는 두려움이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피해자 편에서 함께 연대해요!카드뉴스 속 인천나눔의집의 영화 추천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