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숲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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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식 및 후원 감사 인사 드립니다활동단체/사무국 2024. 4. 10. 11:45
3월 인천나눔의집(솔숲지역아동센터, 해와달지역아동센터, 사무국, 신앙공동체) 소식을 전해드리며, 3월 한 달간 기도와 후원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인천나눔의집이 있는 화수동에도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수문통로에 길게 늘어선 벚꽃나무 사이를 지나는 행인들의 얼굴에는 봄이 가득합니다. 모든 분들의 마음에 새봄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인천나눔의집 카카오채널 : http://pf.kakao.com/_xlnRmb 인천나눔의집 성공회 인천나눔의집은 나눔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pf.kakao.com * CMS 후원 가입 : https://url.kr/kejdym 성공회 인천나눔의집 CMS 후원회원 가입서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인천나눔의집 원장사제 최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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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식 및 후원 감사 인사 드립니다활동단체/사무국 2024. 3. 4. 00:11
2월 인천나눔의집(솔숲지역아동센터, 해와달지역아동센터) 소식을 전해드리며, 2월 한 달간 기도와 후원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꽃샘추위에 잠깐 영하권 날씨로 떨어지며 추웠지만, 바람 속에는 이미 봄이 가득하네요. 추운 겨울을 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새봄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 인천나눔의집 카카오채널 : http://pf.kakao.com/_xlnRmb 인천나눔의집 성공회 인천나눔의집은 나눔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pf.kakao.com * CMS 후원 가입 : https://url.kr/kejdym 성공회 인천나눔의집 CMS 후원회원 가입서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인천나눔의집 원장사제 최성모 요한입니다. 1989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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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소식 및 후원 감사 인사 드립니다활동단체/사무국 2024. 2. 8. 13:14
2024년 1월 인천나눔의집(솔숲지역아동센터, 해와달지역아동센터, 신앙공동체, 사무국) 소식을 전해드리며, 1월 한 달간 기도와 후원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얼마 전까지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추운 날씨였지만, 입춘이 지나고서는 날이 많이 포근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미세먼지로 공기는 탁한 날이 많네요. 모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인천나눔의집 카카오채널 : http://pf.kakao.com/_xlnRmb * CMS 후원 가입 : https://url.kr/kejdym * 혹여 오기나 누락된 후원자분은 이 게시물 아래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나눔의집으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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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소식 및 후원 감사 인사 드립니다활동단체/사무국 2024. 1. 3. 12:47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12월 인천나눔의집(솔숲지역아동센터, 해와달지역아동센터, 신앙공동체, 사무국) 소식을 전해드리며, 12월 한 달간 기도와 후원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로 어느 때보다 건강 관리가 중요한 요즘입니다. 모쪼록 계신 곳에서 몸과 마음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나시기를 바랍니다^^ * 인천나눔의집 카카오채널 : http://pf.kakao.com/_xlnRmb * CMS 후원 가입 : https://url.kr/kejdym * 혹여 오기나 누락된 후원자분은 이 게시물 아래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나눔의집으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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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 아이들의 소원활동단체/솔숲지역아동센터 2023. 12. 23. 10:52
솔숲에 산타 할아버지🎅🏼가 오셨어요! 한 아름 선물🎁을 가져오신 산타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시면서 소원을 물어보셨는데, 우리 아이들이 대답한 소원⭐️을 이곳에 올려봅니다~ 박*연(1) : "가족이 행복하길 바라요." 박*원(1), 송*빈(1) :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자*(1) : "가족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것이에요." 심*빈(2) : "엄마, 아빠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김*준(3) : "가족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박*민(3), *리*(3), 유*빈(3), 송*영(6) :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최*혁(3) :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어요." 김*은(4) : "고양이가 한 마리 더 생겼으면 좋겠고, 아빠가 건강했으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