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주일) 오후 나눔의집 신앙공동체 여덟 곳이 함께 모여 '나눔교회위원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번 새 교회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응답결과 해설(박순진 신부님)과 나눔교회의 긍지를 살려가는 공동의 노력을 위한 토론(민김종훈 신부님)을 중심으로 나눔의집 신앙공동체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7월 24일(연중17주일) 인천나눔의집 신앙공동체 감사성찬례에는 성가수도회에 계신 에스더 수녀님과 안나 수녀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두 분 수녀님은 성가수도회의 미얀마 분원을 맡고 계시고, 현재 성공회대학교 신학석사과정 수학 및 휴식차 서울 정동 본원에 머물고 계십니다.
성찬례 후 함께 애찬을 나누며 용기와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두 분 수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천나눔교회는 오늘 사순1주일에 재의 예식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인생아 기억하라, 그대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1.11.16 화요일

오발렌티노 주엘리자벳 교우 가정을 시작으로

올 가을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1.11.14 추수감사주일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1.10.25 월요일

잘 익어가는 풍선넝쿨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1. 9. 12 주일

코로나가 깊어져도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예배는 이어집니다.

우리 각자가 교회이고

우리가 마음을 모듬은 곳이 성당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1.2.21.주일

얼마만에 드리는 예배인지...

재의 수요일을 대신한 축복식

모두 모두 다시 만나 반가웠어요.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성탄절 전야

인천나눔교회 선물나눔

자신이 뽑은 교인에게

각자 산타가 되어 선물 증정

하지만 코로나로 만날 수 없으니

사제가 루돌프가 되어

각 집을 돌며

산타의 선물을 대신 전달^^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