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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은 지난 28일(목), 역사와 전통(?)의 를 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아이들이 하나씩 모든 것을 맡아 진행했는데요. 해와달 공부방은 너무 좁아요! 내년에는 더 큰 무대를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