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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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균형에서 오는 행복]활동단체/사무국 2024. 11. 7. 18:00
지난 11월 2일, 솔숲과 해와달은 동구 아동권리연합운동회에 참여했습니다 기술은 점점 발전하는데, 아이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는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책상에서 얻는 지식도 좋지만, 바깥에서 얻는 경험은 우리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주죠. 아이들이 더 풍부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 인천나눔의집 카카오채널 : http://pf.kakao.com/_xlnRmb* CMS 후원 가입 : https://url.kr/kejdym 성공회 인천나눔의집 CMS 후원회원 가입서+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인천나눔의집 원장사제 최성모 요한입니다. 1989년 6월 25일 인천 송림동 달동네에서 시작한 인천나눔의집은 현재 두 곳의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어doc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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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공부방]활동단체/사무국 2024. 9. 12. 18:00
아이들은 학교와 공부방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 있게 자기 의견을 말하는 것도 배울 거에요😺 이번 글에서는 솔숲, 해와달 아이들의 자치회의를 살펴보겠습니다!내 의견을 주장하고, 다른 친구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얘기하며 모두 공감하는 의견을 정하기는 언제나 어렵죠. 아이들에게도 이번 회의가 쉽지 않았겠지만, 회의에서 정한 규칙들을 잘 지키며 행복한 공부방 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인천나눔의집 카카오채널 : http://pf.kakao.com/_xlnRmb* CMS 후원 가입 : https://url.kr/kejdym 성공회 인천나눔의집 CMS 후원회원 가입서+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인천나눔의집 원장사제 최성모 요한입니다. 1989년 6월 25일 인천 송림동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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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함께하는 작은 방법]활동단체/해와달지역아동센터 2024. 8. 22. 18:00
8월 22일 오늘은 처서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가시고 서서히 가을이 오겠죠? ㅎㅎ 시원한 날씨가 조금은 기대됩니다. 이번 여름은 특히 뜨거웠던 것 같아요. 앞으로 갈 수록 계속 뜨거워지겠죠? 지구가 어디까지 버텨줄지 걱정이 됩니다. 해와달 아이들은 폐현수막을 사용해서 에코백, 깔개 등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쓰레기로 버려질 현수막을 사용하면서 아이들은 자원순환의 가치에 대해 배웠습니다. 아이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더 관심을 가져 다함께 노력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인천나눔의집의 책 추천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 인천나눔의집 카카오채널 : http://pf.kakao.com/_xlnRmb* CMS 후원 가입 : https://ur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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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활동단체/사무국 2024. 7. 18. 18:00
덥고 습한 장마에도 솔숲, 해와달에선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삶에 익숙해져 사소하고 일상적인 행복을 놓치기 쉽죠. 잠시 아이들의 시선으로 하루를 바라보며 주위 사람들에게 더 많은 친절과 사랑을 나누는 건 어떨까요? * 인천나눔의집 카카오채널 : http://pf.kakao.com/_xlnRmb* CMS 후원 가입 : https://url.kr/kejdym 성공회 인천나눔의집 CMS 후원회원 가입서+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인천나눔의집 원장사제 최성모 요한입니다. 1989년 6월 25일 인천 송림동 달동네에서 시작한 인천나눔의집은 현재 두 곳의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어docs.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