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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주일에는 교회학교에서 넵킨 아트를 이용해 교회꾸미기를 했습니다. 하얀 캔버스에 이쁜 넵킨을 정성스럽게 붙여 마치 유명화가의 그림처럼 보였는데요, 완성된 작품들로 인천나눔의집을 오르는 계단 벽을 장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