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8일.
솔숲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앉았네요.
늘 선생님과 친구들과만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오늘은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가 곁에 함께 했습니다.
 
손을 함께 잡고 마음을 모읍니다.
아이들은 기억 속에서 부모님의 마음을 떠올립니다.
부모님도 우리 아이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각종 과자와 과일, 음식들로 그때 그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고 그때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아.. 엄마의 마음이 이랬구나..."
"우리 아이가 이런 생각을 했었다니..."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