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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장마에도 솔숲, 해와달에선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삶에 익숙해져 사소하고 일상적인 행복을 놓치기 쉽죠. 잠시 아이들의 시선으로 하루를 바라보며 주위 사람들에게 더 많은 친절과 사랑을 나누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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