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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함께하는 작은 방법]활동단체/해와달지역아동센터 2024. 8. 22. 18:00
8월 22일 오늘은 처서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가시고 서서히 가을이 오겠죠? ㅎㅎ 시원한 날씨가 조금은 기대됩니다.
이번 여름은 특히 뜨거웠던 것 같아요. 앞으로 갈 수록 계속 뜨거워지겠죠? 지구가 어디까지 버텨줄지 걱정이 됩니다.
해와달 아이들은 폐현수막을 사용해서 에코백, 깔개 등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쓰레기로 버려질 현수막을 사용하면서 아이들은 자원순환의 가치에 대해 배웠습니다.
아이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더 관심을 가져 다함께 노력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인천나눔의집의 책 추천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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