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눔의집이
새로운 얼굴을 갖게 되었네요.
안중교회 공바우로 회장님의
수고와 봉헌으로
산뜻함을 더했습니다.
이제 이쁜 글씨로
이름을 만들어 다는 것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새로운 얼굴을 갖게 되었네요.
안중교회 공바우로 회장님의
수고와 봉헌으로
산뜻함을 더했습니다.
이제 이쁜 글씨로
이름을 만들어 다는 것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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