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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에서 행복한 우리마을이 시작됩니다 우리 마을로 놀러 오세요~~
인천나눔의집 얼굴이 새로와졌습니다. 여러 손길들이 더해져 조금씩 일들이 진행됩니다 다음주부터는 마을만들기 리모델링도 시작! 인천나눔의집이 이뻐집니다 기대해주세요^^
인천나눔의집이 새로운 얼굴을 갖게 되었네요. 안중교회 공바우로 회장님의 수고와 봉헌으로 산뜻함을 더했습니다. 이제 이쁜 글씨로 이름을 만들어 다는 것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세월호 4주기를 맞아416가족극단의 연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가4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에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조금씩 변화되고 있는 우리나라,더욱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가 되길 기도한다면함께 하시죠, 누구나 환영합니다. 인천나눔의집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