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우리동네 청년들이 다시 한번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인천나눔의집 전속 목공 선생님이신 김동근 강사님께서

버닝공예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각자 오래 기억하고 싶은 사진들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나무에 버닝기를 사용해 그려 넣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가족 ,친구, 남자친구 그리고 BTS맴버들이 나무에 새겨졌습니다.

갑자가 수다는 사그라들고 집중...

흐릿했던 사랑하는 이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순간, 모두들 자신들의 숨은 재주에 감탄 했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11월 17일 주일
인천나눔교회 추수감주일은 소박합니다.
시골(?) 교회들은 직접 수확한 곡식이며 과일 온갖 종류의 채소들로
한아름 재단을 채워 놓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도시 교회인 우리교회는...
비닐 포장된 마트의 과일들로 제단앞을 장식할 수밖에...^^
 
대신 금년에는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신부님이  작은 숙제를 내 주었습니다.
"올 한 해, 나는 나의 삶의 자리에서
어떤 열매를 거두었는가 작성해 오시라."
 
애찬 후 함께 추수감사절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준비한 숙제 열매도 나누었습니다.
공통점은... "채우기 어려웠다..ㅠㅠ"
 
그런데 다들 이렇게 별탈없이 한 해를 보낸 것이
사실은 진정한 열매이자 축복이었다고^^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청년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82년생 김지영'

오늘 이 시대를 여성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여성이어서 겪어야 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화의 주제, 문제의식과 함께 나누었던 시간.

 

강사로 오셨던 박흥선 선생님의 자기 고백적인 이야기도 감동이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10월 27일 주일

인천나눔의집이 인천나눔교회 식구들과 함께 온수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나눔협의회 차원에서 나눔의집 활동을 교회에 홍보하고

이를 통해 후원도 받고 함께 활동하기를 독려하기 위한 차원이지요.

 

온수리교회는 따로 이날을 나눔의날로 정하고

저희를 진정으로 환영해 주었답니다.

인천나눔교회 김돈회 디모데 신부님이 나눔과 함께 살아감에 대해 설교해 주셨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정기후원을 약속해 주셨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실과 천이 만나 사랑을 꽃피웁니다.

색색의 실들은 천 위에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고

천은 오려지고 덧대여

세상에 없던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뚝딱 뚝딱  쓱쓱

머리 속의 작품이 

나무의 생명을 통해 살아납니다.

아... 니...

살아날 겁니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10월 20일 주일

성공회 나눔의집 명랑운동회

서울교구 9개 나눔의집이 오래간만에 다 함께 성공회대학교에 모였습니다.

강당을 가득(?) 메우고 감사성찬례를 드리고

소풍 온 것 마냥 집별로 동그랗게 모여 도시락을 나누어 먹고는

웃고 뛰고 구르고...

어린 아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보냈네요.

돌아갈 때는 선물도 한아름.

 

김디모데 신부님의 꽃바지가 이쁘네요^^  잘 어울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10월 13일 주일.
솔숲, 해와달 어린이들이 연주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올 한 해동안 공부방에서 연습한 악기와 합창을 뽐내는 시간이었지요.
한곡 한곡이 끝날 때 마다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10월 8일.
솔숲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앉았네요.
늘 선생님과 친구들과만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오늘은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가 곁에 함께 했습니다.
 
손을 함께 잡고 마음을 모읍니다.
아이들은 기억 속에서 부모님의 마음을 떠올립니다.
부모님도 우리 아이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각종 과자와 과일, 음식들로 그때 그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고 그때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아.. 엄마의 마음이 이랬구나..."
"우리 아이가 이런 생각을 했었다니..."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우리 인천나눔교회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를 나온 화가가 계시다.

정규연 사라 교우

금번 2019 인천아트페스티벌 부스전과 회원전에 작품전시가 있어

인천문화예술회관에 디모데 사제와 에스더 교우가 함께 방문

아트를 함께 누리었다.

블로그 이미지

인천나눔의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