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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어스름해지는 시간에도 인천나눔의집은 환한 빛을 내뿜고 있습니다 가문비나무 아카시아 나무 편재 집성목 ... 새로운 배움에 대한 열기 무엇을 만들까 목표를 정한 아이들은 배운대로 척척 자를 들고 쓱쓱~ 이어 여린 손으로 톱질을 합니다 다칠까 걱정은 선생님들의 몫 아이들은 재미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인천나눔의집 김돈회 신부의 부활강의 2부
인천나눔의집 김돈회 신부의 부활강의 1부
인천나눔의집 1층이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지역주민들과 함께 행복을 만듭니다.인천나눔의집에 놀러 오세요^^
인천나눔의집이 우리동네의 문화 오아시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