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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 2월의 마지막 날에~ 우리 해와달 아이들이 계양산 둘레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숨이 가팠지만 마스크는 꼭꼭 잘 쓰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서로를 챙겨주며 멋진 산행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