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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활동단체/사무국 2024. 7. 18. 18:00
덥고 습한 장마에도 솔숲, 해와달에선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삶에 익숙해져 사소하고 일상적인 행복을 놓치기 쉽죠. 잠시 아이들의 시선으로 하루를 바라보며 주위 사람들에게 더 많은 친절과 사랑을 나누는 건 어떨까요? * 인천나눔의집 카카오채널 : http://pf.kakao.com/_xlnRmb* CMS 후원 가입 : https://url.kr/kejdym 성공회 인천나눔의집 CMS 후원회원 가입서+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인천나눔의집 원장사제 최성모 요한입니다. 1989년 6월 25일 인천 송림동 달동네에서 시작한 인천나눔의집은 현재 두 곳의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어docs.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