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행복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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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균형에서 오는 행복]활동단체/사무국 2024. 11. 7. 18:00
지난 11월 2일, 솔숲과 해와달은 동구 아동권리연합운동회에 참여했습니다 기술은 점점 발전하는데, 아이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는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책상에서 얻는 지식도 좋지만, 바깥에서 얻는 경험은 우리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주죠. 아이들이 더 풍부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 인천나눔의집 카카오채널 : http://pf.kakao.com/_xlnRmb* CMS 후원 가입 : https://url.kr/kejdym 성공회 인천나눔의집 CMS 후원회원 가입서+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인천나눔의집 원장사제 최성모 요한입니다. 1989년 6월 25일 인천 송림동 달동네에서 시작한 인천나눔의집은 현재 두 곳의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어docs.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