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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2일 금요일 재작년에 터진 1층 작은방 보일러배관이 터졌다. 1층도 물이 콸콸 넘쳤지만 문제는 지하성당. 내려가 보니 역시 한강 신발이 다 젖자 벗어버리고 물을 퍼담아 버린 선생님들께 감사
인천나눔의집은 1989년 인천에서 가장 소외된 지역 중 하나인 송림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대표적인 실천인 '나눔'을 통해 가난한 이들, 소외된 이들 모두가 소중히 여겨지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