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8일 토요일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1층 화수방(화려한 수다 공방)은 밥짓는 냄새로 가득합니다.

오늘 인천나눔의집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주제는 '막걸리 담기'

 

찹쌀로 지어진 꼬들밥, 그리고 잘 풀어진 누룩

이 둘이 사람의 손길을 만나

비벼지고 비벼지고 비벼지고

어느순간 뽀록뽀록 기포가 올라오며

향긋한 냄새가 나는 반죽이 됩니다.

 

그리고 각자 가지고 온 자신들의 술통에 반죽을 나누어 담고

"따뜻한 방에서 3일 동안 숙성하고,

잘 저어 하루 이틀 더 보내면 거를 수 있습니다.

그럼 맛난 수제 막걸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벌써부터 취기가 오르는 것같은데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릴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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