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 나눔의집협의회(노원, 성북, 인천, 봉천동, 수원, 포천, 용산, 동두천, 춘천)는 지난 21()~22() 정책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전환의 시기를 맞이한 나눔의집 운동은?"이란 주제로 정책위원회가 제안한 나눔의집 활동 기조에 관한 설명과 질의응답부터 각 나눔의집에 적용할 대안 나눔까지 12일이 꽉 찬 일정이었습니다.

 

올해 34주년을 앞두고 있는 인천나눔의집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숨을 가다듬겠습니다. 그리고 하나씩 천천히 이루어 가겠습니다.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 앞으로 함께할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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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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