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

모든 일정을 끝내고 비밀이 철저히(?) 유지된 채

실무자들은 스타렉스에 실렸습니다.

서쪽으로 서쪽으로 차는 달렸고 긴 다리를 건너더니

영종도에 다다랐고, 더 더 서쪽으로 향해

을왕리 해수욕장에 이르렀습니다.

도착.

담당자 윤샘은 실무자들에게 맛난 해물요리(?)를 먹이곤

오늘의 주제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홀로 밤바다를 걷기.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밤바다의 낭만을 만끽하는 것이 이번달의 문화활동 주제였던겁니다.

그렇게 각자는 흩어졌고

혼자만의 밤바다를 누렸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끝나고 다시 모여 

짧은 시간이었지만 혼자만의 시간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습니다.

다들 오래간만의 여유였다고...

 

좋다 밤 안개 가득한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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