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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2일 월요일 매번 목공은 자르고 붙이고.. 바빴는데 오늘은 좀 이색적인 작업이었습니다. 다름 아닌 '우드버닝' 각자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그것을 먹지에 대고 나무에 그려 넣습니다. 그리고 버닝펜을 이용하여 나무에 새겨 넣기. 그림을 다 그리고나면 사포질을 하고 벽걸이용 고리를 달면 완성!
2019년 9월 22일 주일 인천나눔교회 김돈회 사제는 광명교회로 광명교회 민숙희 사제는 인천나눔교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