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인천나눔교회 여름가족수련회

8월 17일-19일 2박3일 동안

합천에 있는 화랑레포츠에서 진행된 짧고도 굵은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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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밖으로

안으로 안으로

 

5주차 주일,

인천나눔교회는 밖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이번주는 밖이면서 안으로~

바로 서울대성당.

 

예배를 마치고 대성당 신자회장님께서

맛난 점심을 대접해 주셨답니다.

감사^^

 

식사 후 서울시립미술관에 들려 문화활동도 하고

날은 더웠지만 즐거운 나들이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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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김돈회 신부의 부활강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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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김돈회 신부의 부활강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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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심방
올해는 반대로 신부님이
심방을 받았습니다
지난주일에는 신자회장님 가정이,
주중에는 나눔의집 실무자들이,
이번주일에는 나머지 두 가정이
방문했습니다
함께 저녁기도를 시작으로
맛나게 저녁을 먹고 친교도 나누었답니다
봄심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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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탈출하라!

인천나눔교회의 다섯째 주일은

자연을 향합니다.


4월 다섯째 주일(29일)

강화 길상산에서 트래킹을 겸한

감사성찬례를 드렸답니다.

이쁜 찻집에서 차도 한잔, 수다는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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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토요일 계란을 삶고 함께 포장하고

성토요일 부활밤 예식으로

새불축복식과 세례언약 갱신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부활절(4월1일, 주일) 주일 감사성찬례를 드리고

맛난 애찬을 나누고

아이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부활계란도 나누어 주었네요.


따뜻한 봄향기와 함께 찾아온 부활절.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 모두의 부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나눔의집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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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봉헌축일은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모세의 율법에 따라 성전에 봉헌한(루가 2:22-40)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이날 성전에서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구원의 빛으로 노래한 것을 기념해

교회는 오랫동안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촛불을 축복해 왔답니다.

 

그래서 인천나눔교회도

지난주에 사순절 개인기도를 위해 각자가 만든

개인기도초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명 한명 자신이 만든 기도초에 불을 붙이고

제단에 봉헌하며

"하느님 성전에 아기 예수님이 봉헌되었듯

우리도 봉헌되어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게 하소서."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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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교회 교회학교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롯데월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쉼없이 뛰어 다니는 아이들을

헉헉대며 쫒아 다녀야 했던 선생님.

행복한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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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주일에는

교회학교에서 넵킨 아트를 이용해

교회꾸미기를 했습니다.

 

하얀 캔버스에 이쁜 넵킨을

정성스럽게 붙여

마치 유명화가의 그림처럼 보였는데요,

완성된 작품들로

인천나눔의집을 오르는 계단 벽을 장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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