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눔의집 30주년

쉽지 않은 길을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선배들이 쌓아올리고 다져놓은 길로

후배들이 한 걸음을 더 했지요.

가난한 이들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일...

어느덧 지나온 이 길에

잠시 휴식을 더합니다.

해외연수라는 이름의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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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1일 목요일

작년 29주년을 준비하며

손님들이 많이 드나드는데 

신발장이 훤히 들여야 보여 설치를 준비했는데

이제야 문을 달았네요

그래도 달고나니 

지하성당 입구가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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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6일

양평 청소년 수련관에서

전체 나눔의집 가족들이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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