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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소속 공부방(지역아동센터)은매년 새 학기를 맞아아이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책가방 축복식을 진행합니다. "주님, 이 책가방 속에 책과 함께 하느님의 진리도 담아주시고, 연필과 함께 아름다운 꿈도 담아주시고, 착한 뜻과 함께 굳센 믿음도 담아주소서. 책가방이 자녀들에게 더 이상 무거운 짐이 아니라, 가볍고 아름다운 삶의 동반자가 되게 하시고, 좋은 친구가 되게 하소서."
"인생아 기억하라. 그대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재의 수요일을 대신해사순 1주일(3월 10일) 재축복식을 진행했습니다. ♱ 전능하신 하느님, 주께서는 진실로 통회하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나이다. 비오니, 이 재를 ☩ 축복하시어, 재를 받는 이들로 하여금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의 용서를 얻게 하시며,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로우신 선물임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인천나눔의집 30주년 해외연수_오사카오사카하면 오사카성일본이 가진 호전적인 전쟁의 역사를 한눈에오사카 HEP FIVE 대관람차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우리나라 명동이라 할 수 있는 난바.. 한국 관광객을 한눈에^^
인천나눔의집 30주년 해외연수_교토나리타공항에서 내려곧바로 교토로~정말 정나미 떨어지게 깨끗한 일본 옛거리고즈넉히 역사를 품은 마을 3.1절 100주년을 맞아도시샤대학의 윤동주 시비에 헌화를 시작으로아라시야마 대나무숲길도 돌아보고
인천나눔의집 30주년쉽지 않은 길을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선배들이 쌓아올리고 다져놓은 길로후배들이 한 걸음을 더 했지요.가난한 이들 곁에서함께 살아가는 일...어느덧 지나온 이 길에잠시 휴식을 더합니다.해외연수라는 이름의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