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 이른 아침
종로의 한 고시원에 불이 났다
7명이 목숨을 잃었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목숨을 잃은 이들은 대부분 창문도 없는
한평 남짓한 방에 거주하던 이들이었다

성탄절..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고자
가난한 이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성공회나눔의집과 교회들 공동체가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뻐하며
화재로 그을린 고시원 앞에 모였다

우리도 가난한 이들의 벗으로 살기 위해
하느님의 나라가 안락하고 따뜻한 집으로
이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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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눔의집 29주년 행사가

여러분들의 참석과 후원,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기억해 주시고 도움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이웃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인천나눔의집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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